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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온 마을이 함께하는 돌봄...광진구, 민관 돌봄 네트워크 온.돌.단.(온마을 돌봄단) 가동

종합병원, 복지관, 현장 전문가 등 8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돌봄 네트워크 구성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광진구가 구의 돌봄SOS 사업과 민간의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네트워크를 구성해 돌봄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에 구성된 민관 돌봄 네트워크 '온.돌.단.(온마을 돌봄단)'에는 ▲4개 복지관(광장종합사회복지관, 광진노인종합사회복지관, 자양종합사회복지관, 중곡종합사회복지관) ▲1개 종합병원(건국대학교 병원) ▲현장 전문가(돌봄플러스센터) ▲광진복지재단 등 광진구 8개 유관 기관이 힘을 모았다.

 

 

'온.돌.단.'은 3월 29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기관별 실무자 정례회의 등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돌봄 수요자를 발굴하고, 기관별 사업 연계를 통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관별 이용 가능한 돌봄 서비스 및 인적 자원을 공유하며, 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원 한도 심의와 돌봄SOS 사업의 과제 발굴 및 추진 방안 논의 등 높아지는 돌봄 욕구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돌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현장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상호 연계해 해결함으로써 틈새 없는 돌봄망 구축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 돌봄SOS센터는 자체 돌봄 사업인 광진형PLUS 돌봄SOS 사업을 통해 ‘청년간병인 가족 돌봄’, ‘퇴원1인가구 단기 돌봄’ 및 ‘코로나19 백신접종 어르신 돌봄 연계 사업’ 등 적극적인 구민 맞춤형 돌봄 사업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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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에서 ' 시간과 공간 제약 없는 맞춤형 기업훈련 경험하세요!
[아시아통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다양한 고품질 교육훈련 콘텐츠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운영기관 22개소를 선정했다.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는 ‘원격훈련 수강 플랫폼(=아카이브)’을 통해 훈련생에게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훈련생이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교육훈련 콘텐츠를 자유롭게 선택·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독형 훈련 제도이다. 공단은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를 통해 최소 4개월 이상의 교육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단발성 교육훈련 방식 탈피 △훈련생의 선택권 및 자율성 확대 △중소기업에 다양한 최신 교육훈련 콘텐츠 지속적 공급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20개였던 훈련기관을 22개로 늘려 기업의 훈련기관 선택 폭을 확대한다. 넓은 범위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반형’ 훈련기관뿐만 아니라 일부 산업에 특화된 콘텐츠를 보유한 ‘특화형’ 훈련기관을 별도로 선정해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등 더욱 고품질의 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에는 근로자가 15시간 이상 수강하면 1인당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정책’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4일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 정책을 논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도내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현장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8개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분야는 성주류화, 젠더폭력대응, 여성경제활동 지원, 가족 지원, 보육 지원, 초등돌봄, 보호대상아동, 다문화·이민정책으로 재단 연구자들이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성주류화 정책에서는 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도구의 질적 개선과 성주류화 정책 추진체계의 개선 등이, 젠더폭력대응을 위해서는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운영 강화 및 31개 시군 안전시설 확대 등이 제시됐다. 여성경제활동 지원 정책으로는 고용평등임금공시제의 민간 확대부터 여성자영업자 안전 및 젠더폭력 예방 등 세부 정책이 논의됐다. 가족지원 분야에서는 광역 가족센터 설립과 1인가구 정책 전달체계 고도화 등 가족의 변화와 경기도 특성을 고려한 정책 논의가 진행됐다. 또 보육 지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