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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시, 연구개발‧경영혁신 전문인력 채용 기업에 인건비 지원

연봉 4,000만원 이상 전문인력 채용 기업에 1인당 월 125만원 지원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대구시는 지역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급인력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연구개발 및 경영혁신 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기업의 혁신활동은 기업 경쟁력를 높여 장기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효과가 있지만, 혁신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숙련된 전문인력의 인건비 부담으로 전문인력 채용을 주저하는 지역 기업이 많다.

 

 

이러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기업의 전문인력 채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혁신전문인력 채용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① 대구시 검단공단에서 LED 조명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A기업은 대구시 혁신전문인력 채용지원사업을 활용해 LG전자에서 생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던 전문인력을 채용한 결과 제품 생산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생산원가를 30%가량 절감했다. ② 성서공단에 위치한 B기업은 혁신전문인력 채용지원사업을 활용해 공인회계사를 재무전문가로 채용, 기업 회계 및 재무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함으로써 기업의 업무효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올해 혁신전문인력 채용지원사업은 숙련된 전문가를 지원해 기업 혁신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부족한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 전문인력을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 지원사업으로 특화했다.

 

 

지원 신청 가능한 기업은 대구시 소재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이며, 지원 대상 인력은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대구시 거주자로 연봉 4,000만원 이상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전문인력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전문인력 1인당 월 125만의 지원금을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운영기관인 (재)대구테크노파크의 일자리 관리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여기업 선정은 운영기관에서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하며, 자세한 지원기준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재)대구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사업은 혁신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에게 걸맞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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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대화동 원형육교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방안 모색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