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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유발 하라리가 말하는 우크라이나 전쟁2

 

 

“하라리 교수는 푸틴 대통령을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하 기도 했다. 그는 ‘어렸을 때 푸틴은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만행, 특히 레닌그라드 봉쇄에서 용맹하게 싸웠던 러시아군의 이야기를 듣고 자 랐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금 당시와 비슷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려 하고 있지만, 지금 푸틴의 역할은 당시 러시아군이 아닌 히틀러’ 라고 일갈했다.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정부를 ‘신나치’로 규정 하고 ‘비(非) 나치화’를 명분으로 침략했지만, 정작 푸틴 대통령이 히틀러와 같은 침략자라는 얘기다.” 박지영 기자, 「한국일보」 2022년 3월 1일자 기사 중에 나오는 구절 입니다. 러시아인들은 2차 세계대전을 ‘대 애국전쟁’이라고 부릅니다. 러시아 에서 공산주의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2차대전 ‘독소전쟁’의 눈물겨운 스토리 때문입니다. 당시 소련인들은 극악한 조건 속에서 레닌그라드 전투,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나치들을 물리쳤 습니다. 이 애국전쟁의 승리는 공산당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선전하며 공산체제를 정당화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푸틴이 우크라이 나인들 앞에 히틀러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러시아 독재자라면, 이것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어렸을 때 그는 레 닌그라드 전투 때 독일인의 잔혹함, 그리고 러시아인들의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매일 듣고 자랐을 것이다. 그는 지금 비슷한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자신이 히틀러 역할일 뿐.” 스토리가 있는 공동체는 강합니다. 그리고 공동체를 결속시키는 스토 리는 대부분 고난의 시기에 만들어집니다. 고난 속에 진실을 만나고, 성도들은 고난 속에 하나님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무엇보다 깊은 고난 속에 영원한 것과 헛된 것을 구별하게 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경건메일> 아시아통신 김광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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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