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9.7℃
  • 박무울산 9.4℃
  • 박무광주 12.1℃
  • 연무부산 11.8℃
  • 흐림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7.9℃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7.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IT과학

전주시, 전주푸드 생산 전문농업인 육성

전주시농업기술센터, 17일부터 32명의 교육생과 제18기 전주시 농업인대학 개강식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전주시가 전주푸드 생산 농가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7일 3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제18기 전주시 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제18기 농업인대학은 ‘전주푸드플랜’ 과정으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 향상 및 로컬푸드 가치 확산을 위한 전주푸드 생산자 중심 장기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출하 농가의 생산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초 재배교육 △품목별 기술교육 △친환경 비료 제조 실습 △로컬푸드 출하 우수농가 현장견학 등 이론 및 실습, 현장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날 첫날 강의에는 안대성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장이 ‘전주푸드 성공의 필요충분조건’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전주시 농업인대학은 앞으로 각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층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21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와 상황에 따른 비대면 교육 전환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일정에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박용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업인대학을 통한 전문농업인 양성으로 전주푸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생산-지역소비 선순환경제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