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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순천시, 과수화상병 예방 적기방제에 총력

낙안배 주산지 오는 3월 18일 개화전 1차 방제적기 예상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순천시는 사과, 배 재배농가에 과수화상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적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방제를 실시하여야 한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낙안배 주산지의 개화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한 결과, 1차 방제적기를 꽃눈 인편이 벌어지는 3월 18일경으로 판단하고 개화 전 방제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개화기 방제는 개화초기 2차 방제를 실시하고, 꽃이 만개한 후 5일 이내 3차 방제를 실시한다. 2차 방제와 3차 방제 사이에는 최소 5~7일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하며, 개화기간이 길 때는 2회 이상 방제를 실시한다.

 

 

방제 약제를 살포할 때에는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과 기온이 높은 한 낮을 피해 살포하고, 다른 약제를 혼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순천시는 이번 방제를 위해 사과와 배 재배 194농가 133ha에 방제약제 구입비 5천만원을 지원한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재배 지역과 과종의 품종별로 개화상황에 차이가 있으므로 자기 과원의 개화 상황을 관찰하고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방제 효과가 높다.”라며 “사과, 배 재배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이 유입·확산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사전방제를 실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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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