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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순창군, 볍씨 온탕소독으로 키다리병 예방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종자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1개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친환경단지에 온탕소독기를 설치하고 키다리병 제로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벼 키다리병은 이삭이 팰 때 감염되어 못자리에서부터 본 답 중기까지 발생해 매년 벼농가에 피해를 주는 종자 전염병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볍씨 파종 시기를 앞두고 온탕소독기 총 23대를 설치해 오는 5월 말까지 볍씨 온탕 소독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141농가 156톤의 볍씨를 소독해 예방효과를 얻은 바 있어, 올해는 더욱 많은 농가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순창읍 무수마을 권영배 씨는 “매년 벼 키다리병이 발병하면 벼 수확이 많이 감소하는 만큼 올해는 벼 파종 전 철저하게 소독하면 벼 수확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최근에도 키다리병으로 인해 벼농사에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온탕 소독 참여율을 높여 키다리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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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