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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시 공직자, 강원·경북 산불피해 돕고자 7천여 만원 모금

시 소속 공직자 5,466명 참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피해지역에 전달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시청 공직자들이 최근 강원도 동해·삼척시와 경상북도 울진군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고통과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했다.

 

 

인천광역시는 3월 14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시 소속 공직자들이 모금한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70,858천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남춘 시장, 조상범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명택 인천시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인천시와 인천시 공무원 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시지부·공노총 소방공무원노동조합 인천본부가 공동으로 지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5,466명의 공직자가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성금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성금과는 별도로 특별재난지역 이재민과 피해자에게 필요한 물품 및 음식 등을 파악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으로 지쳐있는 상황에서 산불이라는 또 다른 큰 재난에 처한 강원·경북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인천시 공직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내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 공직자들은 매년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2019년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2020년 3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극복 지원, 2020년 8월 수해지역 피해복구 지원, 2020년 미추홀구 화재사고 피해 형제 지원 등 각종 재난·사고로 큰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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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