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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구 가족음악회 ‘봄의 향연’성황리 개최…코로나로 지친 구민 위로

홍인성 구청장,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합창해 큰 호응 얻어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 중구는 지난 12일 중구 문화회관에서 중구 가족음악회'봄의 향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봄을 맞아 문화예술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중구 구민을 위로하고자 마련됐으며, 약 2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을 대표하는 지역예술인들이 공연자로 나섰다.

 

 

팝페라, 클래식, 합창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되면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중구의 대표 합창단인 중구여성합창단과 환희합창단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시작으로 I-신포니에타의 화려한 현악 앙상블 연주와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의 공연이 이어졌다. 재즈밴드 구민상Quartet과 객원가수 현진주가 함께 공연을 펼쳐 뛰어난 실력으로 객석을 달궜다.

 

 

특히, 중구어린이합창단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합창을 단장인 홍인성 구청장과 함께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미는 인천을 대표하는 포크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백영규밴드가 장식하며 공연을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움츠러든 예술인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중구 가족음악회가 활력 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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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