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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 주부에코폴리스와 플로깅 활동 실시

 

 

아시아통신 김대영 기자 |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11일 환경에 관심이 있는 주부로 구성된 다산1동 주부에코폴리스와 함께 다산동 6097 일원을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다산동 6097 일원은 상가 밀집 지역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인해 도심의 미관 저해, 악취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구간이다. 이에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자발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추진했으며, 플로깅 활동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 약 500kg을 수거했다. 다산1동 주부에코폴리스 김영미 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었다.”라며 “주부에코폴리스는 다산1동의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플로깅 활동에 참여해 주신 많은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이날 플로깅 활동을 비롯해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의류 수거함을 찾아 계고장을 부착했으며, 앞으로도 여러 사회단체들과 함께 무단 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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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포천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