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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원시, 14일부터 중·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온라인 신청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에서 올해 11월까지 신청 가능, 온라인 취약계층은 읍면동 접수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창원시는 2019년 경남 최초로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모든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도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입학일 기준으로 창원시에 주민등록 등을 두고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 및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 및 1학년 전입생이며 1인당 30만원을 지급한다. 이에 시는 5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도 20,000여명의 학생이 교복구입비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개별 온라인 신청으로 바뀌면서 학부모는 더 편리하게 신청하고 시는 사전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 빠르게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의 경남바로서비스에서 ‘경상남도 교복지원 사업’으로 들어가면 된다.

 

 

온라인 신청 기간은 중학생은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고등학생은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집중신청하고, 그 이후 11월 30일까지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취약계층은 기간에 맞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교복 미착용학교 및 교육기관까지 교복구입비에 준하는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하여 교육복지의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제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학부모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일류 교육복지도시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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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