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6.8℃
  • 박무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6.6℃
  • 박무부산 13.1℃
  • 맑음고창 12.3℃
  • 구름많음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9.4℃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4.1℃
  • 맑음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남양주시 경복대 창업보육센터(BI), 벤처·스타트업 사업화 성과

 

 

아시아통신 김대영 기자 | 남양주시는 7년 동안 운영해온 경복대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 이하 BI)가 남양주의 지역 여건과 입주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멘토링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복대 BI는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육성지원이 활발한 가운데 특히 주목받는 곳으로, 대학교 내 2,995㎡ 부지의 비교적 넓은 면적에 위치해 있으며, 30개의 보육시설과 KBU 스튜디오, 3D프린팅센터, 재학생 창업 공간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BI가 2년 이상 지원한 기업들의 매출 성장율은 약 20%, 고용 성장율은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BI 경영평가에서 최근 4년 연속 우수(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렇듯 경복대 BI 입주기업들의 사업화 실적이 높은 이유는 BI와 입주기업 간 활발한 소통과 이를 통해 기관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기적절하게 활용·매칭 지원하려는 BI의 체계적인 멘토링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뿐만 아니라, 시가 운영하는 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에 BI 입주기업을 포함해 폭넓게 지원했으며, 입주기업들의 자기 계발 노력이 더해져 BI와 입주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 경복대 BI 이상헌 센터장은 “입주기업의 조기 졸업을 위해 성과관리에 역점을 두고 입주기업 자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초기 창업기업이 기술력 있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 BI는 입주기업 대상으로 니즈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기업이 원하는 교육, 멘토링, 컨설팅,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특허 출원·등록, 인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업 보육을 넘어 실질적 사업화와 성장에 힘쓰고, 나아가 2025년까지는 산·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산업 연계를 활성화하고 기술창업 지원센터를 발족해 특화 기술 창업 분야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