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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백운호 애국지사' 작고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국가보훈처는 5일 오전 10시 50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백운호 애국지사가 향년 91세로 작고했다고 밝혔다.

 

 

백운호 애국지사는 경기도 이천 출생으로 1939년 8월 경기도 이천 장호원에서 박영순 등 소년들과 함께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비밀결사인 ‘황취소년단(독수리소년단)’을 결성하여 활동하던 중 체포되어 탄압을 받았으며, 같은 해 9월경 약식재판을 받고 석방됐다.

 

 

정부는 백 지사의 공훈을 기려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백운호 애국지사는 지병으로 춘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임종을 맞았으며,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6호실)에 빈소가 마련됐다. 이어 9일 오전 9시 발인 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백운호 지사가 작고함에 따라 생존 애국지사는 14명(국내 11명, 국외 3명)만 남게 되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통해 국민의 애국정신과 민족정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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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