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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원시,‘낙농산업 경쟁력 UP!’

젖소 축산시설·장비, 낙농헬퍼 등 적극 지원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남원시는 낙농업의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과 환경변화에 대응을 위해 2022년 총사업비 8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낙농농가 경영안정화 및 소득증대를 위해 축산시설·장비 현대화사업, 낙농헬퍼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노후된 축사의 지붕개량 및 착유시설 개선을 위한 젖소 축산시설현대화, 깨끗한 우유 생산을 위한 우유냉각기, 낙농가 고령화에 따른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 하고 기본 생활권을 보장할 수 있는 낙농헬퍼사업, 착유과정에서 발생하는 세정수의 정화처리를 위한 착유세정수 정화처리시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낙농농가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남원시 젖소 사육 규모는 36농가에 2,921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전북대비 8.9%, 전국대비 0.7%를 차지하고 있다.

 

 

농가당 평균 소득액은 1억원 정도로 축산분야 산업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낙농업 2세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등 꾸준한 지원으로 육성·발전 시켜야 할 중요산업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비자로 하여금 신뢰할 수 있는 우유 생산과 지속가능한 낙농업 기반 구축을 통하여 남원 낙농산업의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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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