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아시아통신 최성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

 

 

4급 승진

 

 

▲ 장관실 서기관 손종걸 (孫鍾傑)

 

▲ 제2차관실 기술서기관 이강용 (李岡勇)

 

▲ 운영지원과 기술서기관 이승윤 (李承潤)

 

▲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 임현진 (林鉉鎭)

 

▲ 기획재정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장일해 (張日海)

 

▲ 국제협력총괄담당관실 기술서기관 강성환 (康誠桓)

 

▲ 연구개발정책과 기술서기관 김연학 (金淵鶴)

 

▲ 연구개발정책과 서기관 김미미 (金味楣)

 

▲ 거대공공연구정책과 기술서기관 이석원 (李錫沅)

 

▲ 지역과학기술진흥과 서기관 박영미 (朴泳美)

 

▲ 미래인재정책과 서기관 김주연 (金珠淵)

 

▲ 정보통신정책총괄과 서기관 한정원 (韓程媛)

 

▲ 인공지능기반정책과 기술서기관 성열범 (成烈範)

 

▲ 소프트웨어정책과 서기관 한소희 (韓昭喜)

 

▲ 정보통신산업정책과 서기관 백병수 (白秉秀)

 

▲ 네트워크정책과 기술서기관 김장호 (金長浩)

 

▲ 네트워크정책과 서기관 윤희봉 (尹熙奉)

 

▲ 통신정책기획과 기술서기관 심주섭 (沈周燮)

 

▲ 방송진흥기획과 서기관 백대현 (白大鉉)

 

▲ 전파정책기획과 서기관 이종혁 (李鐘赫)

 

▲ 과학기술정책과 기술서기관 이대길 (李岱佶)

 

▲ 연구예산총괄과 서기관 이지은 (李智恩)

 

▲ 기계정보통신조정과 기술서기관 이상연 (李祥演)

 

▲ 성과평가정책과 서기관 최부용 (崔芙蓉)
배너
배너


시내버스 회사 대출이자, 시민 세금으로 1,013억 원 지원 윤영희 시의원 “올해 또 파업? 시민 공감 어려워”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시내버스 업계에 지원한 대출 이자만 최근 5년간 1,01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까지 280억 원, 2023년 한 해 동안만 395억 원의 대출 이자 지원이 이뤄졌다. 이는 2020년 22억 7천만 원과 비교해 17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서울시는 버스 준공영제에 따라 매년 운영비를 보조하고 있으나, 지원 규모가 충분하지 않아 시내버스업계(운송수입금공동관리업체협의회)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고, 시가 대신 원금과 이자까지 상환해온 구조다. 운영비 지원과는 별도로, 이자만 5년간 1천억 원 이상 세금으로 지원한 셈이다. 은행별로는 국민은행 348억 원, 우리은행 325억 원, 농협은행 309억 원, 신한은행 30억 원이 각각 지원됐다. 이자 부담은 매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윤 의원은 “서울시는 매년 시내버스 업계에 예산을 지원해왔지만, 재정 구조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으면서 시민 세금으로 대출 이자까지 감당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운영비 지원 외에 대출 이자만 1천억 원이 시민 세금으로 지원된 현실을 시민들이 과연 알고 있을까”라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