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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화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사전점검, 안전사고 제로화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강화군이 겨울철 얼었던 토양이 녹아 지반이 약화돼 발생할 수 있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오는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군은 올해 겨울은 한파와 폭설로 땅이 얼어들어가는 정도가 예년보다 깊어, 지반 이완에 따른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전담 점검반을 편성하고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옹벽, 사면,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노후주택, 문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시설물이다. 현장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계획을 수립해 신속하게 시정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들은 생활 주변에서 건설공사장, 주변도로, 시설물에 균열이 생겼거나, 땅이 꺼지는 등의 안전에 이상 징후가 발견됐을 때에는 읍·면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방법으로 안전점검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변 위험요소를 신고하는 등 군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점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철저한 해빙기 시설물 안전 점검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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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