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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경제청, 3월말까지 해빙기 고압가스시설 안전 점검

유해·위험 요인 등 집중 점검…중요 위반 사항은 관련법 따라 행정 조치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소‧특정고압가스사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내달 말 예정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시설물별 안전관리규정 수립 및 이행 여부 △유해·위험 요인의 점검과 위험징후 발생 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것은 현지 시정 및 계도하는 한편 중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 조치키로 했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법에 적용받는 독성가스 사용시설에 대해서는 운영 사업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및 안전보건 교육 실시 여부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고압가스 일반제조 등 47곳(송도 27, 영종 18, 청라 2)이다.

 

 

석상춘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과 산업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각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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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