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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북도, 지역개발채권 온라인 상환 시행

신규채권 매입 시 자동 상환도 가능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충북도는 3월 2일부터 지역개발채권을 만기 상환할 경우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금융기관(NH농협)의 누리집(홈페이지)과 앱(NH스마트뱅킹)을 통해 원리금 상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은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개발사업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지자체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자동차 신규 및 이전등록, 기타 허가 및 등록, 각종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채권 상환을 받으려면 매입한 금융기관(NH농협)을 방문해 원리금을 청구해야만 상환이 가능해 많은 불편이 따랐다.

 

 

이번 온라인 상환 시행은 도민(채권 매입자)이 편리하게 채권 원리금을 상환받고, 상환 시기를 잊은 “잠자는 채권”을 최소화해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했다.

 

 

채권 온라인 상환제는 개인 채권 발행분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향후 법인 발행분에 대한 온라인 상환과 만기 도래하지 않은 채권의 자동 상환 신청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2022년 1월부터 신규 채권을 매입 할 경우, 본인 계좌로 자동 상환 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채권 만료일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매입 당시 본인이 지정한 계좌로 자동 상환 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개발채권의 보유사실을 잊거나 방문 상환의 번거로움으로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였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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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3월 13일(금)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 도봉1)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황유정(국민의힘, 비례), 박수빈(더불어민주당, 강북4)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총 13인의 특별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3월 24일(화) 오전 10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김태균, 前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3월10일)된 후 인사청문특별위원회(소관:교통위원회) 회부 및 위원 선임(3월 13일)의 과정을 거쳐 구성되었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하여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운영 효율화 및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천문회 조례」시행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서울시 지방공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