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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연수구, 2022년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나서

구청·동 행정복지센터 순회…자전거 생활화로 주민 건강증진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연수구는 오는 3월부터 구청과 지역 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2개팀이 운영되며 1개팀은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상시로, 1개팀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매주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평일 10:00~16:00 운영된다.

 

 

타이어펑크, 오일 보충, 브레이크점검 등 부품 미사용 시에는 무료로 수리가 가능하고 일부 부품을 교체해야하는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주민들이 자전거 수리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자전거 수리센터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사업 참여자에게 자전거 수리 기술을 전수하고 근무하게 함으로써 지역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자전거 수리센터 수리건수는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1년 총 6,082건(무상 3,348건, 유상 2,734건)으로 2020년 이용실적 대비 19% 증가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으로 집에서 잠자고 있는 자전거를 수리하여 자원을 재이용 하게하고 자전거의 생활화는 물론 주민의 건강증진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 및 2022년 운영 일정은 연수구청 홈페이지 내 연수자전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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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