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0.7℃
  • 광주 -1.6℃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3.0℃
  • 구름조금제주 5.6℃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4.2℃
  • 구름많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뉴스

인천시 행정부시장,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차관 면담

몽골, 후식 밸리(Khushig Valley) 신도시 개발 관련 인천시 협력 당부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22일 엥흐투부신 절버(Enkhtuvshin Zolboo)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차관이 인천을 방문해 안영규 행정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인천의 도시개발 모델과 경제자유구역 조성 경험 공유 및 몽골의 후식 밸리 신도시 개발 관련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7년 5월 24일 몽골 울란바토르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후 인천 희망의 숲 조성, 농업협력사업 등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 왔다.

 

 

안영규 부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이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절버 차관의 인천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국가는 물론 인천시와 울란바토르시간 협력관계가 더욱 진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절버 차관은 “현재 몽골 정부는 해외 여타 도시들보다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 인천시 도시개발 사례를 모델로 해, 수도 울란바토르시 인근에 위치한 칭기즈칸 신공항 배후지에 후식 밸리(Khushig Valley) 신도시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며 “신도시 개발 계획의 성공을 위한 인천시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안 부시장은 신도시개발 관련 작년 12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몽골 건설개발센터 간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을 평가하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신도시개발 경험과 노하우 공유 등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절버 차관을 비롯한 몽골 방문단은 오는 27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23일에는 인천도시공사 검단홍보관 시찰 후,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장을 만나 신도시개발과 관련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