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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광역시 동구,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최대 300만원 지급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 동구는 양육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남성의 자녀 돌봄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육아휴직에 들어간 남성 근로자에게 6개월 범위 내에서 월50만원씩 최대 3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하여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고용보험법' 상의 육아휴직 급여 지급요건을 충족한 남성 근로자이며, 육아휴직의 대상인 자녀 또한 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신청은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서 발급하는 '육아휴직 급여 지급 결정통지서'를 육아휴직 시작일 이후 1개월부터 종료일 이후 12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동구는 그간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출산입양축하금, 출산축하용품 지급 등 다양한 출산 지원정책으로 출산 장려에 힘써 왔다.”며 “남성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여 가족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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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