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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영주시, 선비골 전통시장 모바일 주문 배송시스템 구축…‘내 집 앞 전통시장’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영주시 만나배달대행 협동조합,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배송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코로나19로 침체된 영주지역 전통시장이 팬데믹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모바일 주문과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의 어려움과 소비위축 등에 따른 전통시장의 위기를 타개하고자 지난 21일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와 영주시 만나배달대행 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골자는 전통시장 내 상점들의 어플 주문 및 배달이 가능한 시스템의 구축이다. 또한 전문인력 배치를 통해 시장 내 민원 처리, 서비스 개선, 상인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토대로 주문 어플 구축, 품목 및 가맹점 등록, 라이더 확보 등 사업을 구체화해 시장 내 모든 상품을 주문 후 1시간 이내로 배달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을 조기에 마련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용락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시장 내 상점들의 매출 향상을 위해 온라인 판로 개척, 모바일 주문 등 다양한 소비계층을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 때”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각종 사업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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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