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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서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사업 추진

철선 울타리 설치비용의 60% 지원, 농가당 최대 400만 원까지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22일부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임업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선 울타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고 농가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총 5,600만 원 규모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임업인이며, 매년 반복해 야생동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과 피해예방을 위해 자부담으로 예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자구 노력이 있는 농가 등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이며,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는 구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구청 기후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래권 경제환경국장은 “수확기 이전에 설치 지원을 완료하여 농가의 피해를 적극 예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 할 것”이라며, “농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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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