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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소 생체난자 흡입기술 이용 수정란 생산 시범사업 추진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고능력 암소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우량 송아지 공급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소 생체난자 흡입기술(OPU)을 이용한 ‘수정란 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축산진흥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서귀포시축협 3개 기관 간 협업시스템을 구축한다.

 

 

지금까지 암소 개량을 위해서는 인공수정에 의존하거나 호르몬 처리로 체내 수정란을 생산하는 기술을 활용해왔으나 호르몬 과다 처리로 인한 공란우의 경제수명 단축과 장기간의 시간 소요가 문제점으로 제기돼 왔다.

 

 

생체난자 흡입기술은 초음파 기계 장치를 이용해 살아 있는 소의 난소를 눈으로 확인해 난자를 채취하는 기술로 여러 개의 난자를 동시에 채취함으로써 단기간에 우수한 수정란을 반복 생산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유전적으로 능력이 우수한 소의 수정란 생산으로 고능력 송아지를 생산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단기간 암소 개량 및 고능력 번식우 생산에 매우 유용한 기술이다.

 

 

축산진흥원은 올해 3월 중 유전체 유전능력 분석이 완료된 12개월 이상 암소를 대상으로 수정란 생산용 공란우를 선발하고, 오는 5~6월 중 1차 동결 수정란을 생산한 후 지역축협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축협은 보유 종축에 동결 수정란을 이식한 후 생산된 암송아지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완료하고, 유전능력이 우수한 송아지를 최종 선발해 도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축산진흥원은 생체난자 흡입기술을 활용해 유전능력이 뛰어난 고능력 암소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우수한 송아지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농가 한우 집단의 유전능력 향상으로 농가 소득증대 및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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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 발의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이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수)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 정책의 효율적인 운영과 감차 보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회 체계를 정비하고, 상위법령의 변화에 맞춘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규정 신설이 꼽힌다. 감차위원회는 ▲감차보상금 수준 결정 ▲연도별 감차 규모 산정 ▲사업자 출연금 규모 등 감차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특히 위원 구성을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개인택시 대표,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다양화하여 정책 결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택시정책위원회의 위원장 자격을 부시장에서 국장급으로 완화하여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규정을 신설해 심의의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목할만한 대목은 ‘신규 택시운송사업 면허 제한의 예외 규정’신설이다. 상위법인 「택시운송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