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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출범 3주년 기념 “제2회 광역교통정책 국제세미나” 개최

미래 광역교통의 비전과 패러다임 변화 제시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월 22일 「광역교통정책 국제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국내‧외 교통전문가들이 20여명이 참여하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출범 3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광역교통의 비전과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출범(2019.3.19.) 이후 대도시권 내 30분대 생활권 실현을 목표로 광역철도, 광역도로 등 인프라를 지속 확대하고, 광역버스 준공영제, 알뜰교통카드 확대, 통합환승센터 구축 등을 통해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 등을 대비하여 수소‧전기 광역버스, 트램과 같은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혁신과 전염병에 따른 광역교통정책 변화 (Metropolitan Transport Policy Changes facing Digital Transformation and Pandemic)」를 주제로 하여, 한국, 프랑스, 미국, 영국 등 5개국의 대도시권 광역교통행정기구, 학계, 연구기관에서 각 국의 대중교통 현황, 정책 동향,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광역교통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세션별 주요 발표 및 논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회식) 백승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헌승 국토교통위원장, 조응천 국회의원,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이선하 대한교통학회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세션1) 황기연 홍익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파리 대도시권광역교통청 등 3개국 교통 전문가 3명이 「글로벌 광역교통 정책변화」를 주제로 각 국의 광역교통 정책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고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한국측 발표자로 나선 손덕환 광역교통정책과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2021년 10월에 수립한 「대도시권광역교통 기본계획(’21~’40)」을 소개하며, 한국의 광역교통 정책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션2)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을 좌장으로 하여 「변화와 전염병에 대한 미래 계획과 혁신」을 주제로 미국, 영국 등 3개국 교통전문가 4명이 코로나 위기 속 대중교통 혁신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백승근 위원장은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세계 각 국의 광역교통 정책에 대한 공유와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광역교통 국제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오늘 세미나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과 우수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제광역교통기구, 지자체 등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광역교통 정책을 선도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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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제7회‘유별난별 영상발표회’참석 축사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30일 오전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 6관에서 열린‘제7회 유별난별 영상발표회’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영상콘텐츠 산업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영상콘텐츠과 학생들이 1년 동안 기획·제작한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상영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박 의원은 축사에서 “현 정부가 ‘K-콘텐츠 해외 확산 정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고, 수원특례시 역시 시장의 시정연설을 통해 문화·관광·콘텐츠 산업 육성을 중요한 정책 방향으로 제시한 만큼, 이러한 정책적 흐름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학생들의 창작 활동에도 긍정적 지원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산과 교육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미래 영상콘텐츠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오늘 발표회는 단순한 졸업작품 발표가 아니라, 대한민국 영상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학생 여러분의 첫 데뷔 무대라고 생각한다”며“여기서 자란 인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