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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 동구,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용기 세척비 지원사업 추진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접수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여름철 악취 및 해충 등 고질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용기의 세척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용기를 청결히 유지해 음식물류 폐기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음식물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거용기 세척비 지원은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금액의 50% 이내로 연 16회까지 지원된다. 단, 수거용기 1개당 최대 지원 금액은 1,500원 이내로 한정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올해는 동구 관내 가구에 총 250대의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해 음식물쓰레기 감량으로 친환경 녹색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로 인한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는 데 앞장서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류를 지참해 2월 25일까지 구청 자원순환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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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