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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코로나19 방역용품인 열화상카메라 제조업체 첫 보안인증 격려 및 현장의견 청취

조경식 2차관, 정보보호인증 모범사례로 ‘유니온커뮤니티’ 현장방문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은 열화상 카메라의 정보보호인증 획득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2.2.18. 송파구 소재의 ㈜유니온커뮤니티를 방문했다.

 

 

지난해, 코로나 방역에 쓰이는 일부 열화상 카메라 체온측정기가 측정 대상자의 얼굴 및 음성 정보를 수집해 외부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보안에 구멍이 생길 우려가 있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공동으로 기기 보안취약점을 점검하고, 제조업체에게 정보보호인증을 받아줄 것을 권고하였다.

 

 

열화상 제품을 보유한 2개 업체(㈜유니온커뮤니티, ㈜아이리스아이디)가 정보보호인증을 신청하고, 3~4개월간 보안개선 기술·인력을 투입해 2개 제품 모두 2021.10월 정보보호인증을 획득하게 되었으며, 수요 기업과 기관에게 안심 기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열화상 카메라 정보보호인증 사례는 중요정보 유출이나 불안감 없이 국민이 안심하고 다양한 융합제품을 이용하게 된 좋은 선례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경식 제2차관은 “사이버보안을 확보하려는 중소기업 여러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면서, “디지털 뉴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개발·제조 단계에서 보안을 내재화하려는 업계의 의지가 중요하므로, 제조 중소기업이 쉽게 보안지원을 받도록 보안인증 컨설팅과 시험비용 지원을 확대하고, 융합 보안리빙랩으로 보안성 시험을 무료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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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