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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 중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독서지도사·정리수납전문가) 참여자 모집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 중구는 2022년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사업 참여자를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11일간 모집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연령을 대상으로 퇴직 전문인력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지원 사업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에는 ‘찾아가는 작은 도서관’과‘우리동네 정리수납 멘토링’사업이 있다. 먼저‘찾아가는 작은 도서관’은 독서지도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를 선발, 주민들에게 독서지도 및 독서토론 방법 등을 지도해 독서문화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다음으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우리동네 정리수납 멘토링’은 정리수납전문가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를 선발해 관내 취약계층 중 다소 환경이 취약한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방법을 안내하고 유지를 위한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독서지도사는 2명, 정리수납전문가는 4명으로 각각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에 균형 배치돼 8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지원요건은 올해 기준 1952년부터 1972년 출생자에 해당하는 만 50~70세의 미취업자로 독서지도사,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관련 경력을 3년 이상 보유한 자이다.

 

 

신청방식은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방문접수 장소는 원도심 지역은 중구 제1청 일자리센터(신포로27번길 80), 영종국제도시 지역은 영종일자리센터(영종 하늘달빛로 78, 5층)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구직시장 재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중년에게 경력을 활용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은 양질의 사회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경력형 사업 활성화와 일자리창출·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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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