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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선행의 아이콘’ 가수 수와진, 남동구 홍보대사 위촉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한국의 사이먼 앤 가펑클’ 로 불리는 형제 듀오 수와진이 남동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동구는 지난 1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가수 수와진에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1987년 ‘새벽아침’으로 데뷔한 수와진은 ‘파초’, ‘바람부는 거리’, ‘이별이란’ 등의 대표곡이 있으며, 데뷔 첫해 ‘KBS 가요대상 신인상’에 이어 ‘KBS 올해의 가수상’, ‘한국 노랫말 대상 좋은 노랫말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수와진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더불어 데뷔 때부터 명동에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 공연 등을 펼치며 선행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아 왔다.

 

 

2013년에는 ‘수와진 사랑더하기’라는 법인을 세우고 전국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거리 모금과 행사에 앞장서 왔으며 이들의 도움으로 심장병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완쾌한 아이들만 1천 명이 넘는다.

 

 

앞으로 수와진은 남동구 홍보대사로 각종 축제·행사는 물론 홍보물 제작, 지역 특산품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유튜브 채널 ‘수와진 TV’에서도 남동구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구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수해복구 현장 봉사, 불우이웃 돕기, 김장한마당 행사 후원 등 지속적으로 남동구와 인연을 이어온 수와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구를 위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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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