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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착한 기업 소셜벤처, 가치있는 성장세 지속'

2021년 소셜벤처 실태조사 결과 및 사회적가치 측정 결과 발표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17일에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2022년 소셜벤처 광장더하기’ 행사를 열고 2021년 소셜벤처 실태조사 결과, 사회적가치 측정 결과 등을 발표했다.

 

 

1. 2021년 소셜벤처 실태조사 결과

 

 

이번 실태조사는 ‘21년 8월 기준 벤처특별법에 따라 사회성과 혁신성장성 요건을 갖춰 소셜벤처로 판별된 기업 2,031개사를 대상으로 ’20년말 기준 재무 고용, 투자 등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가. 일반 현황

 

 

’21년 8월 기준 소셜벤처로 판별된 기업은 2,031개사로 실태조사를 처음 실시한 ‘19년 998개 대비 2배 넘게 증가했다.

 

 

작년에 새로이 소셜벤처로 판별된 기업은 967개이며 7년 이내 창업기업의 비중은 61.3%, 업력평균은 7.0년이었다.

 

 

’20년 소셜벤처의 평균 매출액은 2,895백만원으로 ‘19년 평균 매출액 2,444백만원보다 451백만원 증가(18.5%)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셜벤처 기업들은 ‘20년에 총 2,671억원의 사회 가치 투자(임팩트 투자)를 받았으며 ’19년 투자액 282억원보다 9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20년 총 사회 가치 투자(임팩트 투자)건수는 125건이며 평균 투자금액은 21.4억원으로 ’19년(64건, 441백만원)에 비해 각각 2배, 5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셜벤처가 증가하고 소셜벤처에 대한 인식과 투자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 고용현황

 

 

소셜벤처로 판별된 2,031개사 중 고용현황에 대해 응답한 1,293개사는 총 2만 9,465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기업당 평균 22.8명을 고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체 근로자 중 30대 이하 청년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 비중은 각각 44.9%, 45.3%로 청년·여성 고용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근로자 중 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은 93.4%로 일반 기업(63.7%), 사회적 기업(72.0%) 대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셜벤처 684개사는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7,882명을 고용한 것으로 나타나, 취약계층 고용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 혁신성장성과 사회성

 

 

① 79.1% 기술기반 업종을 영위, 기술혁신을 위한 기반(인프라) 갖춰

 

 

소셜벤처의 79.1%가 제조업(39.9%), 정보통신업(18.8%),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11.6%) 등 기술기반업종을 영위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절반이 넘는 1,089개사가 벤처, 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등 혁신인증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태조사에 응답한 1,435개사 중 지식재산권과 기술개발(R·D)조직 등을 보유하고 있는 비율도 각각 67.5%(968개사), 61.9%(888개사)로 조사되어 기술혁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② 59.4%의 소셜벤처가 ‘좋은 일자리 확대와 경제성장’을 위해 노력

 

 

소셜벤처는 ‘좋은 일자리 확대와 경제성장’을 위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관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59.4%), 건강하고 행복한 삶 보장(45.9%), 빈곤 감소 및 사회안전망 강화(20.3%) 순으로 나타났다.

 

 

'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문제(복수응답)'

 

 

특히, 소셜벤처 817개사(56.9%)는 경제적 이익을 지역사회 기부, 근로조건 개선 등 사회적 목적으로 689억원을 사회에 재투자해 사회적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 소셜벤처가 창출한 사회적가치 측정

 

 

중기부는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가 올바르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년부터 사회적가치(임팩트) 측정·보고의 국제 표준인 아이엠피(IMP, Impact Management Project)를 기반으로 소셜벤처가 창출한 사회적가치 측정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21년에는 소셜벤처 7개 분야, 30개사에 대해 사회적가치를 측정해 지난 한 해 총 202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을 확인했다.

 

 

④장애인 보조 제품 서비스 접근성 개선, ⑤대기 수질 오염 저감, ⑥자원선순환을 통한 폐기물 배출 감소, ⑦재생에너지 확산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3. 소셜벤처 지원 현황 및 계획

 

 

중기부는 지난 4년간(‘18~’21) 창업지원, 성장지원,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3,444개사(중복 포함)의 소셜벤처를 지원했으며 소셜벤처 법적 근거 마련, 기술보증기금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설립 등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와 기반(인프라)를 정비해왔다.

 

 

특히, 금년에 ‘사회적가치 측정 체제(플랫폼)’를 오픈하고 사회적가치 측정이 생태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측정 기업에 대해 사회 가치 투자(임팩트 투자), 보증, 컨설팅 등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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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