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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환경공단. 환경특별시로 힘차게 나아가는 2022년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등 환경특별시 인천을 향한 동반자적 역할과 소명 다짐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은 17일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를 방문해‘2022년 주요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자원순환시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에 따른 협력, 준공 후 20~30년이 지난 하수,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개선방안 등 직원들의 제안과 건의사항이 이어졌고, 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시기능 유지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단 직원들에게 격려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환경공단은 2007년 설립 후 현재까지 인천지역의 하수, 분뇨, 생활폐기물 등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 함수율 저감, 하수처리수 재이용과 생활폐기물 소각열 지역난방 공급, 소각재 재활용 등으로 연간 약 133억원에 달하는 비용절감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늘어난 플라스틱, 종이 등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율도 2020년 66.5%에서 2021년 70%로 향상시켰다. 또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가좌 하수, 분뇨처리시설 등에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 결과 복합악취 발생건수가 2020년 13건에서 2021년 5건으로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공단은 자원순환 교육프로그램,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운영 등으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친환경적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 물환경, 자원순환 3개 본부 체계를 구축해 전문성 제고와 경영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박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 목표, 수도권매립지 종료로 대변되는 환경 정의와 환경 윤리 회복 과제, 하천과 해양 수질을 깨끗이 되살려야 할 사명, 자원순환 시스템 증진을 통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 등 그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 없는 소명들이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 앞에 놓여있다.”면서, “우리 인천시민과 후손들에게 정말 깨끗하고 자랑스러운 인천의 하늘과 바다와 땅을 물려주기 위한 소중한 여정을 인천시와 환경공단이 다시금 힘차게 내딛는 올해가 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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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