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0.7℃
  • 광주 -1.6℃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3.0℃
  • 구름조금제주 5.6℃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4.2℃
  • 구름많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뉴스

강화군,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19 방역·재택관리 상황실 통합 운영

“단 한 명의 확진자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겠다”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강화군은 지역사회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해 ‘코로나19 방역․재택관리 상황실’을 통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4일 ‘코로나19 방역․재택관리 상황실’을 통합해 감염병 대응과 재택관리 지원 업무를 군 보건소로 일원화했다.

 

 

이는 코로나19 고위험군 집중 관리군의 재택치료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해 방역의료체계 역량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이다.

 

 

상황실은 ▲감염병총괄반 ▲역학조사반 ▲재택관리반(행정안내센터)으로 구성했으며, 전담 인력 보강 및 행정인력 지원으로 급증하고 있는 확진자 관리를 위한 비상 대응에 들어갔다. 또한, 재택치료관리 전담의료기관 1개소, 동네 병·의원 비대면 상담·처방 의료기관 11개소, 코로나치료제 전담 약국 3개소를 지정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유천호 군수는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개편하게 됐다”며 “오미크론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단 한 명의 확진자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모든 확진자를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