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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추홀구,군·구 행정실적 평가 노인 일자리사업 1위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1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분야에서 1위로 선정됐다.

 

 

미추홀구는 노인을 위한 새일자리 공모사업 및 시범사업을 적극 발굴해 노인일자리 다양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시니어카페 HACCP 인증 획득, 노인소통상담소 미추콜실버센터 운영 등 노인일자리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통신사 업체와 협약해 전국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모집시스템을 도입해 핸드폰 어플을 통한 모바일 신청으로 방문 접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이 외에도 인천시와 협력해 아이스팩 재활용사업, 친환경 비누명함 제작 사업 등을 통해 친환경 자원대순환 정책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미추홀구는 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특성에 맞는 사업단을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2년 연속 대상을, 미추홀시니어클럽 및 미추홀노인복지관은 수행기관 인센티브 포상을 받기도 했다.

 

 

구는 지난해 102개 사업단, 8천 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 108개 사업단, 8천303개 일자리를 시작으로 노인수가 많은 구 특성상 수요에 맞춰 점차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신규 수행기관 포함한 9개 수행기관에서 12월부터 모집한 노인들은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단에 배치됐으며 지난달 10일부터 비대면 교육 워크북 교육을 시작으로 각 사업단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도 미추홀구 노인일자리사업은 특히 만 60세 이상 신중년층 유입으로 시니어학교방역인력지원사업, 노인일자리교육서포터즈, 나눔e음사업, 미추콜실버센터, 시니어카페 운영 등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으로 시니어독서지도사, 시니어도시농업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해 양질 일자리로 연계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2022년도에도 어르신들 건강 증진과 자아성취감 실현을 위해 높아지는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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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