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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군산시보건소 ‘존엄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환자가 임종과정에 있을 경우 연명의료 중단 의향작성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말기환자에게 최선의 이익을 보장하고 자기결정을 존중하고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환자가 임종과정에 있다는 의학적 판단을 받았을 경우,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는 것에 동의하는 의사를 직접 문서로 작성한 것으로 2016년'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며 생긴 제도다.

 

 

보건소는 지난 2019년 8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70명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상담사를 양성하고 보건소(1개소), 보건지소(14개소), 보건진료소(18개소)에서 현재까지 3,316명에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상담과 등록서비스를 제공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고자 하는 연명의료법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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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