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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노란달걀버섯’에서 헬리코박터균 억제 물질 발견

미이용 버섯 자원 노란달걀버섯, 생명산업 신소재로 활용 기대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안미정 교수와 함께 ‘노란달걀버섯’에서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는 천연물질을 발견했다.

 

 

헬리코박터균(Helicobaster pylori)은 위점막 표면에 기생해 위암,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발암인자이며, 서양인보다 아시아인의 감염률이 높아 우리나라 인구의 약 50% 이상이 감염됐다고 알려져 있다.

 

 

공동연구팀은 노란달걀버섯 추출물로부터 지방산 유도체 7종과 스테로이드 계열 화합물 3종을 분리하였는데, 이들 중 2종의 화합물이 최대 80%까지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확인된 천연물질 퀘르세틴(Quercetin) 보다 항균 능력이 2배 이상 높고, 현재 임상에 사용되고 있는 항생제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과 비슷한 효능이다.

 

 

산림미생물연구과 우관수 과장은 “노란달걀버섯과 같은 미이용 버섯자원의 새로운 기능을 발굴하는 연구를 통해 산림미생물자원을 생명(바이오)산업 신소재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약학 전문지 파마큐티칼스(Pharmaceuticals) 15권에 발표되었다.

 

 

노란달걀버섯의 생김새가 비슷한 개나리광대버섯은 맹독성이므로 무분별한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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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