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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에 디지털 꽃이 피었습니다.

인천시, 전국 지자체 최초'2019 ~ 2021 인천 지능정보화백서'발간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 시민은 누구나 디지털배움터에서 무료로 SNS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지역 현안 이슈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이러한 지능정보화 우수 성과를 담아 전국 지자체 최초로'2019~2021 인천 지능정보화백서'(부제: 인천에 디지털 꽃이 피었습니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백서에 수록된 4개 분야(사례 30건)는 ▲시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소통 행정(7건), ▲더욱 빨라지고 똑똑해진 인천 데이터 행정(9건), ▲따뜻하게 다가가는 정보 복지와 행정서비스(7건), ▲전국 최초·최고의 인천 스마트시티(7건) 등이다. '참고'

 

 

디지털 소통 행정 분야 중에서 전국에서 가장 잘 운영 중인 온라인 시민청원인 ▲인천은 소통e가득 시민참여 플랫폼의 경우는 온라인 청원제도 운영 지자체 중 답변건수 1위이며, 4,640건 청원등록에 영상답변 55건, 서면답변 1,302건으로 사이트 방문자 수가 개설 전보다 146배 증가하는 등 시정에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토론의 장으로 정착했다.

 

 

인천 데이터 행정 분야 중에서 일하는 방식을 데이터기반으로 확 바꾼 ▲업무정책포털은 단순 반복업무를 간소화 하였고, 주요정책, 지시사항 등을 체계화 시켰으며, 홈페이지에도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시 행정을 더욱 빨라지고 똑똑하게 변화시켰다.

 

 

정보 복지와 행정서비스 분야 중 ▲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은 디지털 격차와 정보소외계층이 생기지 않고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집근처 디지털배움터에서 무료로 인터넷, 모바일, 키오스크, 블로그, SNS 등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줬다.

 

 

스마트시티 분야 중에서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성 개선을 위해 AI로 편리한 맞춤형 대중교통인 ▲ I-멀티모달 서비스*는 국내 스마트시티를 선도한 “인천”의 위상에 걸맞게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공유경제 개념을 활용하여 “택시같이 편리한 대중교통을 버스요금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대중교통 사각지대의 교통 문제를 해소하는 데 적용하기 시작했다. 2020년 영종국제도시를 시작으로 송도국제도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검단신도시, 계양동 일대에 단계별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인천 지능정보화백서의 분야별 사례(30개)의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정보공개포털'행정정보공개'간행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 백서가 시민들을 위한 더 나은 정책과 서비스를 연구하는 값진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장은 “백서의 이름인 ‘인천에 디지털 꽃이 피었습니다’처럼 3백만 인천시민들이 곳곳에서 인천의 디지털 꽃을 즐기는 ‘살고 싶은 도시’,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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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