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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월미 해상케이블카 도입을 위한 사업 특성 및 정책 연구’최종보고회 개최

홍인성 중구청장“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 연계 위한 해상케이블카 도입 필요”강조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는 최근 2021년도 인천연구원 정책연구과제인 ‘영종-월미 해상케이블카 도입을 위한 사업 특성 및 정책 이슈 연구’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해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인천연구원 이인재·심진범 선임연구원, 관련부서 임직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지난해 1월 인천연구원과 구의 현안사항과 주요 정책추진 방향에 대한 과제 연구 및 자문 협약을 맺고 3월 31일 착수보고회, 8월 11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14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사업특성과 정책 이슈에 대한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

 

 

'영종-월미 해상관광케이블카 도입을 위한 사업 특성 및 정책 이슈 연구'에서는 여수, 부산 송도, 사천, 목포 등 국내 해상관광 케이블카 추진사례를 통해 중구 해상관광케이블카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정류장 부지 확보 문제 ▲해상구간 안전성과 환경 영향 ▲이해관계자의 갈등측면 ▲관광케이블카 매력성과 경쟁환경 등의 정책 이슈들이 도출됐다.

 

 

정류장 부지 확보의 경우 대상지 도시계획시설(용도지역) 검토를 통해 노선 시ㆍ종점에 각각 주차장을 포함한 2만㎡ 부지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 또한 인천항 제1·2항로와의 간섭으로 인한 안전성 확보가 주요사안으로 분석됐고, 해상 구조물 설치에 따른 환경 영향부분도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월미 해상관광케이블카 도입은 지리적으로 이원화되어있는 영종국제도시의 천혜의 자연자원과 원도심 지역의 개항역사문화 인프라 연계 및 해양도시 인천을 위한 해상관광 특화시설 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도출된 정책 이슈를 바탕으로 해상관광케이블카 도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관련업무 추진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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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