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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시,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워킹그룹 실무워크숍 개최

각계각층의 문화전문가와 민·관·학 연계, 문화분권 실현 워킹그룹(Working group) 상시 운영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부산시는 부산연구원과 함께 25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문화분권 실현 워킹그룹’ 실무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분권 실현 워킹그룹’은 실행력 있는 문화분권 정책아젠다 발굴과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부산연구원을 비롯해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민예총, 부산문화재단, 대학교, 언론사 및 지난해 11월 출범한 문화분권·균형발전 실현 부산시민운동본부로 구성됐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문화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핵심의제를 발굴하고, 시설·인력·재정 등 분야별 정책 세부과제와 부·울·경 메가시티를 연계하는 협업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실무워크숍에서는 오재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문화분권 과제를 총괄 제안하고, ▲김평수 부산민예총 이사장의 ‘예술현장에서 바라는 문화정책 제안’ ▲조정윤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장의 ‘문화로 사회통합을 이루는 문화분권’ ▲김민경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의 ‘정부의 문화균형 발전정책에 대응하는 부산시의 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발표 이후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의 주재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부산대학교 이창근 교수, 동아대학교 김형빈 교수, 경성대학교 김원명 교수와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실무워크숍을 통해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향유권을 강화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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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