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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대형건설 공사장 현장 특별점검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최근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 사망사고와 관련해 24일 지역 내 대형 건설공사장 2곳을 찾아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는 현대건설·대우건설이 시공을 맡고 있는 ‘주안2·4동 재정비 촉진지구 주안1구역’과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연수구 선학동 무주골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 두 곳의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에서 언급된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과 양생 문제, 품질·안전관리, 감리업무수행 등을 두루 살펴봄과 동시에 공사 공정 관리 사항 및 현장 직원의 안전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했다.

 

 

현재 인천지역에서는 일반건축물 192곳, 공동주택(아파트) 125곳, 정비사업 현장 33곳 등 총 350곳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존수 위원장은 “건설현장에서 벌어진 최근 3년간 붕괴사고 전수조사에서 광주 신축아파트 사고와 같은 붕괴가 33건으로, 이중 3건 중 1건이 대형건설사가 시공하는 현장이었다”며 “이에 관련부서에 겨울철 공사 및 안전관리에 대한 철저한 감독뿐 아니라 감리원 합동점검 등을 실시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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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