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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남춘 인천시장, 신청사 건립 등 미추홀구 각종 현안 전폭적인 지원 약속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이 신청사 건립, 주차장 조성과 3개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미추홀구 각종 현안과 건의사항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남춘 시장은 24일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만나 구정 현안과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을 방문하는 등 연두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박 시장은 “미추홀구는 인천 대표적 원도심이기도 하지만 또 그것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주민자치, 주민공동체 지역”이라며 “인천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미추홀구는 신청사 건립, 제물포여중과 수봉공원 주차장 설치, 숭의4동과 용현3동,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인천대로 중앙녹지조성사업 등 7건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신청사건립과 인천대로 녹지조성 등은 행정절차에 맞춰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주차장조성과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에 대해선 특별조정교부금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특히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에 대해서 “새롭게 지어질 구청사가 단순히 공직자 사무공간만이 아니라 주민 복합문화공간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구도심 개발 마중물이자 주민 거점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 시장은 이후 미추홀구의회와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부지, 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 시민 협력 플랫폼 ‘공감’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각종 건의사항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시민 협력 플랫폼 ‘공감’에 큰 관심을 표했다.

 

 

박 시장은 “그냥 철거할 수도 있었던 모델하우스 건물을 리모델링해 주민 공간으로 탈바꿈한 ‘공감’은 예산도 절감하며 시설 활용을 극대화한 매우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오늘 박남춘 시장 방문을 통해 미추홀구 각종 현안에 대한 인천시 지원과 협조를 확답받을 수 있었다”며 “박 시장께서 많은 관심을 표시했고 직접적으로 특별교부금 등을 약속해주셔서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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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