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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 중구,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스마트 키오스크 시범 운영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 중구는 올해 1월부터 대형폐기물 처리 개선 사업 일환으로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스마트 키오스크 시범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2022년 1월 3일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플랫폼 기업인 ㈜지금여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방법(스티커 구매, 모바일 앱, 인터넷)에 스마트 키오스크 및 카카오톡으로도 접수할 수 있도록 접수방법을 확대했다. 또 1인 가구, 노약자, 장애인 등을 위해 대형폐기물을 배출장소까지 유료로 운반해 주는 내려드림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주민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 품목과 배출 위치를 선택하고, 비용까지 결제할 수 있어 종전의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는 방식보다 편리하고 간편한 방법으로 배출신고가 가능해졌다.

 

 

중구는 인구 구성 및 수요를 고려해 영종동 행정복지센터와 운서동행정복지센터를 시범동으로 운영한 후, 설치수요 및 호응도를 반영해 설치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며 “비대면 방식의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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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