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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광역시 서구 식품제조업협의회, 설 맞아 ‘이웃사랑’ 후원 물품 전달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21일 설을 맞아 (사)인천서구식품제조업협의회로부터 300만 원 상당 김치와 떡국 떡을 기부받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이재현 서구청장과 박성규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서구식품제조업협의회는 그동안 사회복지시설과 이웃돕기에 꾸준한 관심으로 도시락, 김치, 간식류 등을 지원해 왔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달된 물품은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가 운영하는 ‘사랑의 빨간 밥차’에 전달돼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서구식품제조업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분 없이 모두가 함께 따듯한 사회 분위기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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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