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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잠재력 있는 빅(BIG)3 창업기업, 전세계 기업으로 키운다'

2022년 빅(BIG)3 혁신분야 창업묶음(패키지) 사업 공고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빅(BIG)3(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분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해 전세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2년 빅(BIG)3 혁신분야 창업묶음(패키지)’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2월 중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빅(BIG)3 혁신분야 창업묶음(패키지)’ 지원사업은 미래 신산업 시장을 선도할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년부터 진행되어온 사업으로, 올해 전체 100개사를 신규로 선발해 총 35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100개사 중 20개사는 ’21년 중기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빅(BIG)3)’ 대상 수상기업 및 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현대차그룹 ‘제로원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 협력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기업이 되며, 그 밖에 80개사(예정)는 신규 모집공고와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평가시에는 사업화, 기술개발, 전세계 협업, 투자유치 등에 대한 창업기업의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종합 판단하는데, 해외 의존도가 높은 시스템반도체 설계아이피(IP)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은 선정시 우대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총 6억원 이내의 창업사업화 자금 및 각 분야별로 지정된 주관기관을 통해 제품·서비스 고도화부터 마케팅, 홍보,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기업성장에 필요한 전과정을 밀착지원 받는다.

 

 

 

올해는 특히 빅(BIG)3 분야 전세계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간 협업과제 발굴과 국내외 벤처캐피탈(VC)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한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중기부 창업성장·기술혁신 기술개발(R·D), 중소기업 정책자금, 기술보증, 수출이용권(바우처) 프로그램 등과도 연계해 심사 간소화와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지난 ’21년 사업에서는 특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팹리스 기업)들이 설계아이피(IP), 이디에이 툴(EDA Tool)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었고, 신약 개발 창업기업에 필수적인 약리시험과 후보물질 분석수요를 해결한 바 있다.

 

 

 

’17년 창업한 지능형 반도체(NPU) 개발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팹리스 기업) ‘퓨리오사 에이아이’는 지난 2년간의 설계아이피(IP) 및 관련 기술개발,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21년 약 7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자율주행 분야로 지원받은 고정밀 에이치디(HD)지도 제작기업 ㈜스트리스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21년 7월 카카오모빌리티에 인수되며 성공사례를 보였고, 희귀질환치료제 개발기업인 주식회사 티움바이오는 ’21년 16개 투자사에서 500억원을 투자받으며 유럽 임상과 에프디에이(FDA) 승인절차 등을 진행중이다.

 

 

 

올해 연말에는 위와 같은 우수사례를 도출한 빅(BIG)3 유망기업을 중심으로 ‘(가칭)빅(BIG)3 기업 테크 써밋(Tech Summit)’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성과확산과 기업 홍보, 업계 관계망(네트워킹) 강화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빅(BIG)3 분야의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4일 16시까지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 사업신청란에서 ‘빅(BIG)3 혁신분야 창업묶음(패키지)’로 신청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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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