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9℃
  • 구름많음울산 12.5℃
  • 맑음광주 14.6℃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8.7℃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0℃
  • 구름많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 중소 종합유선방송 정책방향 논의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업자 대표자 간담회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은 1월 21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대회의실에서 이래운 회장과 중소 종합유선방송사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내 유료방송 시장의 전반적 성장 정체와 OTT의 전세계적 확산, IPTV 3사의 M·A 진행 및 콘텐츠 투자 확대 등으로 경쟁이 심화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중소 종합유선방송사가 지역 생활 플랫폼으로서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재난방송·지역밀착형 프로그램 등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미디어 복지 확대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하여 과기정통부는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의 지원근거를 규정한 개정 방송법(’21.12월)에 따라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에 대한 지역채널 방송프로그램 제작 등 구체적인 지원내용과 지원체계를 정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중이며, 유료방송 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재정 지원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그간 중소 종합유선방송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민과 가장 친밀한 매체로 지역의 생활정보와 뉴스를 빠르고, 깊이 있게 알리는 공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것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에도 지역방송의 가치와 역할이 유지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도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에 필요한 지원을 하여 시청자의 권익보호와 공정한 경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중소 종합유선방송사도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멀리 바라보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 서비스 품질의 향상, 이용자 권익의 보호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