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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 위험 ‘비상’, 봄철 산불대응활동 앞당겨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설 연휴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 높아 산불예측·분석센터 조기 가동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눈이 내린 후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1월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19일, 기존보다 빠르게 산불예측분석센터 현판식을 갖고 산불의 과학적 예측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활동에 조기 돌입했다고 밝혔다.

 

 

1월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높아진 산불 발생 위험성은 2월까지 이어지다 3월에는 점차 확대되어 전국적으로 산불위험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설 연휴가 있는 주(1.30.∼2.5.)에는 평년(-1.5∼0.3℃) 수준의 기온을 회복함에 따라 성묘객과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입산 시 향을 피우거나 흡연, 소각 등의 행위는 삼가고 산불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산불예측분석센터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역별 산불위험 정보와 소각산불 및 대형산불 징후 정보를 국민에게 서비스한다.

 

 

이와 더불어 대형산불의 현장 상황과 정보를 빠르게 수집·분석하여 실시간으로 산불 상황도를 제작하고, 산불 확산의 방향과 속도를 시간대별로 예측하여 산불 진화작업 및 대피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각 유관기관에 제공한다.

 

 

한편 올해 봄, 맑고 건조한 날이 지속되고 평년보다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중 58%가 봄철에 발생하였으며, 2017년 이후 매년 봄철마다 대형산불이 발생한 만큼 고온건조한 날씨 속 강풍에 따른 산불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예방 활동이 요구된다.

 

 

특히, 이 시기에 발생하는 산불 대부분이 입산자 실화(33%)나 소각행위(28%) 등 사람에 의해 발생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산사태연구과 이창우 과장은 “최근 기상 여건뿐 아니라 봄철 산행인구 증가와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라며 “입산자는 불씨 소지를 자제하고 산림인접 농가에서는 폐기물과 쓰레기 소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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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