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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청년 해외진출 수기집 발간'

청년들의 해외진출 이야기 담은 ‘나는 세계로 출근합니다’발간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월 20일, 미국, 일본 등 16개국에 진출한 30명 청년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월드잡플러스와 함께) 나는 세계로 출근합니다'를 발간했다.

 

 

이번 수기집에는 전 세계 해외진출(해외취업, 인턴, 봉사, 창업) 경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청년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 수상 작품 30편(수기 20편, 영상 10편)이 실려있다.

 

 

다양한 국가와 직종으로 진출한 청년들의 경험과 꿈이 담긴 이야기뿐만 아니라 이력서 작성법, 전화면접 노하우, 인사담당자와의 소통 방법 등 해외 진출에 유용한 정보들도 포함하고 있어 해외취업을 준비하거나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 대상은 라오스, 마다가스카르 해외봉사와 취업 등을 경험하고 창업을 준비 중인 김영민 씨가 수상했다.

 

 

고등학생이던 김영민 씨는 아이티 대지진 관련 국제행사 참여를 계기로 해외봉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에 관심을 가졌고, 마다가스카르에서 태권도 봉사활동과 현지 법인 설립까지 경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경은 씨는 외국계 회사 경험과 월드잡플러스의 도움을 토대로 싱가포르 취업에 성공했다.

 

 

미국계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세일즈 업무를 시작한 이경은 씨는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디지털 노마드의 삶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엔지니어로 직무를 변경하며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뉴질랜드에서 글로벌 공급망 전문가를 꿈꾸는 곽효정 씨, 국내 패션기업 직원에서 캐나다 도시계획가로 변신한 오세희 씨, 베트남에서 글로벌 물류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는 최소영 씨 등 자신만의 성장스토리를 개척해나가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번 수상작품집은 월드잡플러스 공지사항에서 전자책(E-Book)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월 중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학교 취업센터 등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영상부문 수상작 10편은 수상작품집 큐아르(QR) 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월드잡플러스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공단 어수봉 이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언어장벽, 문화와 환경의 차이를 뛰어넘는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열정에 공단이 힘을 보태겠다”라며, “청년들의 꿈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에서는 해외진출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인공고 및 기업정보 ▲국가별 유망직종 및 비자정보 안내 ▲해외취업 완전정복 가이드북(E-Book) ▲영문·일문 이력서 첨삭 ▲온라인 동영상 강의 등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2년에도 서울, 부산, 군산, 통영 등 국내 4개 지역 해외취업센터에서 해외취업 준비 청년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1:1 취업 컨설팅 ▲해외취업아카데미 무료강의 ▲해외취업 전략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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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