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9.9℃
  • 구름많음강릉 10.4℃
  • 구름많음서울 11.4℃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2.9℃
  • 박무울산 11.4℃
  • 맑음광주 14.1℃
  • 박무부산 12.4℃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4.5℃
  • 흐림강화 8.0℃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보건복지부, 금연상담전화 이관으로 금연지원서비스 연계 제공 확대

2022년 금연상담전화 사업이관(국립암센터→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가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안정적·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금연지원서비스를 강화,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비대면 금연지원서비스의 전문성 및 질 관리를 강화하고, 금연지원 서비스 간의 통합·연계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대표적인 비대면 금연지원서비스인 금연 상담 전화 및 온라인 금연지원서비스(금연길라잡이) 사업을 2022년 1월부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로 이관했다.

 

 

또한,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국가금연지원센터 내 전담 부서(가칭 금연상담서비스팀)를 신설하고, 금연 상담 전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인하대학교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이관으로 국가금연지원서비스 간 연계를 확대하고 서비스 질 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보건소 금연클리닉, 지역금연지원센터(금연캠프,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금연치료 지원, 군인·의경 금연 지원, 유아·학교 흡연 예방 교육사업 등 다양한 금연서비스 간 통합·연계를 확대하고, 상담사의 역량 및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한다.

 

 

또한, 금연 상담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여건을 개선하며 금연상담 메뉴얼을 표준화하는 등 금연상담의 질 관리를 강화하고, 온라인 금연지원서비스(금연길라잡이)를 통해 다양한 금연정보, 인터넷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 입장에서 편의성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1월 20일 14시 금연상담전화 사업 이관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임인택 국장은 장기간 금연상담전화 사업을 수행한 국립암센터에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세계보건기구(WHO)가 모범사례로 인정한 우리나라의 금연지원서비스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제공되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며,” “금연상담전화 서비스 운영기관을 민간 전문기관으로 선정한 것을 계기로, 정부,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편리하게 금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금연서비스 전달체계를 개편, 정교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국가금연지원서비스가 상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금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