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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운북동 산불피해 현장 방문 점검

산불예방에 공백 없도록 철저한 대책 당부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18일 운북동 산불피해지를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 16일 중구 운북동 일원에서 발생해 약 0.04ha의 임야를 태우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근주민의 신속한 신고와 초기 진화로 인근 민가와 야산으로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기후변화에 따른 겨울철 온도상승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바짝 마른 낙엽이 쌓여있는 임야에서는 조그만 불씨에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입산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 중구는 매년 봄철(2월~5월), 가을철(11월~12월)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해 산불방지계도 및 단속, 산불요인 사전제거, 산불진화 등 집중적인 산불방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주민들의 신속한 신고에 대한 감사말과 함께“신속한 산불대응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추가예산을 확보해서 산불예방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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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