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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광역시 서구, 서구외식업지부 올해도 계속된 이웃사랑…라면 135박스 기부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8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로부터 라면 135박스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는 서구 내 5천여 개소 일반음식점 영업주 지원과 외식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기관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나눔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50만원 상당의 라면 135박스를 기부했다.

 

 

조귀정 지부장은 “추운 날씨에 라면 한 그릇으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곳에 따스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라면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내 저소득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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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