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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5동 청사 신축’ 설계용역 마치고 본격 착수

 

 

 아시아통신 김용환 기자 | 인천광역시 부평구는 지난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31일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작품을 기본설계로 진행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동 대표로 구성된 건립자문위원, 구의원, 설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당선작의 사업개요와 추진방향, 건물디자인 등을 보고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형태로 이뤄졌다.

 

 

신축 청사는 현재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와 같은 위치에 오는 2024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90억 원이며, 연면적 3천㎡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차준택 구청장은 “비좁고 노후한 부평5동 공공청사가 이번 계기로 새롭게 건축될 수 있어 기쁘다”며 “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되어 주민맞춤형 청사로 거듭나 원도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복지에도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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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