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1.1℃
  • 박무울산 12.9℃
  • 맑음광주 12.4℃
  • 박무부산 14.0℃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1.0℃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속보

경남‐울산, 230억 규모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 결성

한국모태펀드 88억, 이준호 덕산하이메탈 회장, ㈜디에스시 등 참여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총 230억 원 규모의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지난 3월 한국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주)가 운용사로 최종 선정된 가운데 한국모태펀드가 88억 원, 이준호(사재) 덕산하이메탈 회장 30억 원, 울산시 30억 원, 경남도 20억 원을 비롯해 ㈜디에스시, ㈜동성케미컬,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등이 출자에 참여한다. 협약 주체들은 그린뉴딜을 선도할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혁신기업의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게 된다. 특히 협약서에는 “경남과 울산 지역 소재 기업에 우선 투자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조항이 담겼다. 창업투자 환경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지역의 창업·벤처기업이 투자받기 어려운 현실에서 광역자치단체 간 협력으로 결성된 이번 펀드가 부울경 지역의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 이준호 덕산하이메탈회장, 황석웅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 이상봉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장, 최영찬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주)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하병필 권한대행은 “이번 펀드 투자가 세계적인 기후위기와 우리나라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라는 두 가지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젊은이들이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해 활발히 창업하고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2개 펀드에 250억 원을 조성, 도내 9개 기업에 47억 원을 투자했고 오는 10월에는 10월 국토교통 혁신분야에 투자하는 ‘스마트뉴딜 혁신산업펀드’를 추가 조성한다. 또한 창업기업과 중소․벤처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투자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펀드를 조성하고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